오늘 한 일 Chapter2 개인 과제 개발 기능 단위로 개발하는 것을 연습했다. 계속 여러가지 건들다가 한번에 커밋해서 커밋 메시지가 길어지고 제목으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좀 더 의식해야한다. 객체 관계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이 상태를 변하고, 객체의 결합도를 낮추면서 개발하는 것을 연습했다. 근데 결합도가 높은게 마냥 나쁜 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상황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게 어렵다. 어떤 방법이 적절한지 상황에 따라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고 필요한 상황에 적용하려고 연습하고 있다. 상태 패턴으로 행동을 캡슐화 하는게 MVC 패턴의 미니 컨트롤러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상태 패턴은 복잡한 상태 관련 로직을 캡슐화해서 가독성, 확장성, 유지보수에 이점을 가지려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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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프로세스와 쓰레드 개념을 정리했다. 2023.10.17 - [Computer science/Operating system] - [OS] 프로세스와 쓰레드 정리 메모장 [OS] 프로세스와 쓰레드 정리 메모장 조금씩 업데이트하는 프로세스와 쓰레드 관련 메모장. 다음 추가할 주제는 데드락, 멀티 프로세스 vs 멀티 쓰레드 이다. 프로세스 프로그램의 실행 단위. (프로그램의 인스턴스) 메모리를 text, dat ouohoon.tistory.com 할 일 메모리와 관련된 내용을 적다보니 다음 정리 주제는 가상 메모리, 페이지 테이블, 단편화가 좋겠다. 멀티 쓰레드만 정리했는데, 멀티 프로세스와 비교하는 주제로도 정리해야겠다. 오랜만에 보니 데드락도 잘 기억나지 않았다. 정리할 것. 스프링 부트는 톰캣..
조금씩 업데이트하는 프로세스와 쓰레드 관련 메모장. 다음 추가할 주제는 데드락, 멀티 프로세스 vs 멀티 쓰레드 이다. 프로세스 프로그램의 실행 단위. (프로그램의 인스턴스) 메모리를 text, data, bss, stack, heap 5가지 공간으로 나눠서 가지고 있음 text 실행 코드가 저장됨. 실행 중에 변경되지 않음(읽기 전용) data 초기화된 전역 변수, 정적 변수가 저장됨. 프로그램 시작 전에 할당되고, 실행 중에 변경 가능 bss 선언은 됐지만 초기화되지 않은 전역 변수, 정적 변수가 저장됨. stack 함수 호출(함수의 지역 변수, 매개 변수, 호출 포인터), 지역 변수가 저장됨 함수 호출했을 때 할당되는 메모리 공간을 stack frame이라고 함 힙에 비해서 메모리 할당, 해제 속도..
정확히는 10일차가 아니긴 한데.. 처음에 쉬는 날 없이 하다가 주말에는 쉬는게 더 좋을 것 같다. 보상이 없으니까 평소에 더 집중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토요일은 하루의 절반 정도, 일요일은 하루를 푹 쉬기로 했다. 결론은 TIL은 평일 + 가능하면 토요일에 쓴다. ㅋㅋㅋㅋ 오늘 한 일 블로그 목차 라이브러리를 만들었다. Jquery로 간단하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목차가 포스트 위에 있으면 스크롤 하기도 귀찮고, 나중에 목차를 확인하기도 어려워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이드바 부분에 플로팅되는 목차를 만들려고 했는데, 지금 사용하는 Square 스킨이 메인 화면에 여러 포스트가 등장하는 구조라서 스크롤 위치에 따라 목차를 바꾸고, 사이드바에 배치해야 하는데 그러면 모바일 환경에서는 어떻게 할지 결정..
블로그 스킨을 바꾸면서 목차 생성 기능도 사라졌다. 마음에 들던 목차가 아니여서 이번에는 필요하면 커스텀할 목적으로 직접 만들었다. 의존성 Jquery 아이디어 처음에는 계층 구조를 트리로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사용자가 H2, H1, H3, H2 처럼 잘못된 계층 구조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새 루트 노드를 만들고, 부모 노드를 찾고 하는 등의 처리가 번거롭게 느껴졌다. 생각해보니 헤딩의 레벨에 따라 들여쓰기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목차처럼 보여서,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다. 나중에 나무위키 목차처럼 항목별 부모, 자식을 표시해줄 때는 계층 구조로 다시 만들거나,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코드 https://github.com/OuOHoon/my-toc 에 있다. 근데 글이 너무 ..
코드 하이라이팅이 이상한 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코드 블럭의 언어가 내가 설정한 것과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먼저 Typora라는 마크다운 에디터로 작성하고 내용을 붙여넣는다. 이때, 티스토리 에디터에 붙여넣으면 언어 설정이 사라지는 현상을 확인했다. 티스토리는 글을 쓸 때 세 가지 모드(기본모드, 마크다운 모드, HTML 모드)가 있다. 기본모드로 코드블럭을 복사하고, HTML 모드로 확인하면 임의의 언어로 언어가 설정되는 것을 확인했다. 나는 아래의 코드블럭을 Java로 설정했는데 뜬금없이 arduino가 적용된다. class Person { private String name; public Person(String name){ this.name = name; } } 마크다..
